강력한 성능: 린드너 URRACO, MIURA 등의 트윈 샤프트 파쇄기 시리즈와 린드너 제타 스타 스크린(Zeta Star screen)의 조합은 화력발전소에서 균일한 에너지를 낼 수 있는 고품질 제품을 보장합니다. 두 장비가 조합된 라인은 처리 속도가 빠르고 안정적이며, 입자 크기 또한 일정합니다. 설계 또한 린드너 특유의 견고함과 효율성을 자랑합니다.
폐목재는 대부분 휠 로더나 굴삭기를 이용해 직접 파쇄기에 투입합니다. 투입 전 이송 과정에서 먼저 금속 입자 등을 분리하며, 파쇄기의 물 분사 시스템으로 공기 중의 먼지를 제거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80~120mm의 균일한 입자 크기로 재료를 파쇄하게 됩니다.
· 파쇄기 요건
폐목재는 대형 목재 패널이나 너비가 긴 보드 등 부피가 큰 경우가 많아, 원스텝 폐목재 프로세스에서는 다양한 재료를 강력한 파쇄력으로 처리할 수 있는 파쇄기가 특히 중요합니다. URRACO 시리즈는 특수하게 설계된 트윈 샤프트 파쇄기로, 크기가 큰 목재를 파쇄하는 데 필요한 강력한 흡입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완전히 용접된 샤프트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단단한 철도침목처럼 처리하기 어려운 폐목재를 파쇄하는 데에도 적합합니다.
배출 컨베이어 위에 설치된 자력선별기가 못,금속판,경첩 등철 금속 입자를 안전하게 분리합니다.
파쇄를 거친 최종 입자를 다시 한 번 선별합니다. 열연료 및 발전소를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80 mm이하, 120 mm 이하 또는 EN ISO 17225-1에 따른 입자 크기 조건에 부합해야 합니다.
스크리닝 과정에서 걸러낸 기준 크기 이상의 큰 입자들은 다시 파쇄기로 돌아갑니다. 따라서 휠 로더를 사용해 재료를 파쇄기로 다시 운반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형 발전소에서의 에너지 회수는 재활용을 위해 매우 널리 쓰이는 방법입니다. 팔레트에서 오래된 철도침목까지, A1~A4 등급의 폐목재를 대량으로 재활용 가능합니다.
[폐목재연료 재료의 특성]
표준 | EN ISO 17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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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 크기 | 80~120mm (P등급으로 분류) |
폐목재 등급 | A1~A4 |
용도 | 열 발전소 연료 |
재활용 프로세스를 거친 폐목재는 열과 전기를생산하는 귀중한 연료로 탈바꿈합니다. 재활용 공정은 톤당 비용이 가장 낮은 재료로 운영합니다.